사회 식품/의료

종합병원서 다한증 수술받은 30대 남성 숨져...유족 '의료과실' 신고

권영복 기자
수원중부경찰서는 경기도 산하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종합병원에서 다한증 수술을 받은 남성이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중앙신문DB)

종합병원에서 다한증 수술을 받은 남성이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수원중부경찰서는 다한증 수술을 받고 숨진 30대 남성 A씨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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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5일 수원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다한증 치료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잃었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으로부터 '의료과실' 의심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한 뒤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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