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하는 포천시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7600번 공항버스가 개통됐다.
손세화 포천시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이제 포천에서도 인천국제공항을 갈 수 있게 됐다”며 공항버스 시간표를 공유했다.
이어 “7600번 버스의 개통으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포천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 의원은 “새로 개통된 7600번 버스노선은 동송터미널에서 출발해 양문1리터미널, 신북면행정복지센터, 포천공영버스, 대진대학교, 송우리터미널을 거쳐 인천공항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한다”며 “또 양문1리터미널 앞에서의 출발 시간은 오전 5시10분, 오전 8시10분, 오후 1시10분, 오후 4시30분이며, 인천공항에서의 복귀 시간은 오전 8시40분, 오전 11시40분, 오후 4시40분, 오후 8시20분”이라고 적었다.
시는 그동안 적자가 예상되는 공항버스의 신설을 위해 강원도 철원시, 의정부시, KD교통과의 협의를 통해 신설된 7600번 노선의 운행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포천시민의 인천공항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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