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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팔 걷어…운전면허 자진 반납 독려

박남주 기자
65세 이상 10만원 75세 이상 30만원 지급 김경일 시장 “자신과 타인의 안전 위한 것”
파주시는 교통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65세 이상 10만원보다 20만원을 더 해 3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교통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65세 이상 10만원보다 20만원을 더 해 3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교통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독려하고, 면허 반납 시, 인센티브로 기존 65세 이상은 10만원을 지급하되, 75세 이상은 20만원을 더 해 3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방침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올부터 자진반납 인센티브를 상향하는 등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을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했으나,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올해 교통사고율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지원 금액을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시의 이같은 상반기 사업 추진 결과 전년도에 비해 75세 이상 반납률이 56.4%에서 66.5%로 무려 10.1%가 상승해 면허반납의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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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보다 더 많은 고령운전자들의 자진반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 전광판, 누리소통망(SNS),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 면허의 자짐반납 참여를 원하는 고령운전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경일 시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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