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포천·가평, 국민의힘)국회의원은 8일 포천지역과 가평군 일원에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및 관계자 대책회의를 통해 시·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기상이변과 이로 인한 재해가 해마다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어지는 장마철로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 및 현장대응을 요청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 2일에 포천시 내촌면 소재 교량 재가설을 위해 가설교량이 설치된 공사현장을 방문했던 김 의원은 배수로 확보 및 토사유출 여부와 차량 미끄럼방지 대책을 현장 확인한 후,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안전점검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21일은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와 함께 한강 홍수통제소를 방문, 환경부와 기상청으로부터 장마 동향과 여름철 기상 전망을 확인하는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장마철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재해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강화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이와 관련된 입법과 정책, 예산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최근 안전분야 최대 행사인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전문가 간담회 및 AI 중대재해 예방 플랫폼을 확인하는 등 안전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 곳곳의 재해취약지역을 비롯해 재난, 재해예방 차원에서 새롭게 정비가 필요한 곳이 많다”며 “이에 따른 필요한 국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