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7월 전시 ‘왕의 옷’ 개최

권영복 기자
​​​​​​​누구나 무료 관람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오는 19일까지 이채휴 복식연구가의 개인전 ‘왕의 옷’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오는 19일까지 이채휴 복식연구가의 개인전 ‘왕의 옷’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오는 19일까지 이채휴 복식연구가의 개인전 ‘왕의 옷’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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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왕의 옷’은 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특별한 예복을 전시해 우리 고유의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다.

왕이 국가의 중요한 행사나 제사를 지낼 때 입었던 구장복과 오채색 후수, 패옥, 면류관, 옥대, 적석 등 전통 한복과 신발, 장신구 20점을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우리 옷을 만드는 이채휴 복식연구가는 세계의상페스티벌, 미술제, 공예대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예가이다.

기억공간 ‘잇-다’는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비영리 전시‧공연‧행사를 진행하는 단체‧시민 등에게 대관하고 있다.

하반기 대관 전시 참여자를 모집 중이고, 접수 기간은 오는 9~11일이다. 대관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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