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오는 19일까지 이채휴 복식연구가의 개인전 ‘왕의 옷’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왕의 옷’은 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특별한 예복을 전시해 우리 고유의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다.
왕이 국가의 중요한 행사나 제사를 지낼 때 입었던 구장복과 오채색 후수, 패옥, 면류관, 옥대, 적석 등 전통 한복과 신발, 장신구 20점을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우리 옷을 만드는 이채휴 복식연구가는 세계의상페스티벌, 미술제, 공예대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예가이다.
기억공간 ‘잇-다’는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비영리 전시‧공연‧행사를 진행하는 단체‧시민 등에게 대관하고 있다.
하반기 대관 전시 참여자를 모집 중이고, 접수 기간은 오는 9~11일이다. 대관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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