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남은 임기 동안 포천시민과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 미래 100년 결실을 위한 포부’를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들과 1천여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결과 시 중심에 소재한 6군단 부지반환과 더불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확충,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한탄강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포천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첨단국방드론사업을 기반으로 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에서 교육과 취업할 수 이도록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특구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핵심 역점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동과 실천 강조 ‘무실역행’의 자세
옥정-포천간 광역철도 건설 등 계획
이와 함께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 청성산 종합개발 사업 등 시민 편익 증진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이러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GTX-G 노선 신설 ▲옥정-포천간 광역철도 건설 ▲수원산 터널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송우 2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포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공원 조성사업 ▲통합공공 임대주택 건립 등 직주근접형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우중~통일대, 선단 나들목(IC) 도시계획도로 등 촘촘한 생활밀접형 도로망을 조성해 시가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공주차장과 도시가스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등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엇 보다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특화단지와 과학영농시설, 포천형 농부시장 등을 갖춘 미래 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해 지역 농축산, 식품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연구개발 및 생산유통의 기반과 체류형 숙박시설, 스마트 농업체험시설, 농산물 판매시설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설의 기반이 갖춰진 농업특화단지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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