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2024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보도자료를 냈다.
시는 그 동안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 총량제 지침을 보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작년 말 시가 제시한 ‘제4차 택시총량 재산정 결과’가 경기도 택시총량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32대의 택시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시가 확보한 택시 32대 중 29대를 개인택시로 배정하고,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신청 공고 후, 접수(시청)자 113명을 대상으로 운전자격과 경력, 현지 확인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9명을 신규 면허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교부식엔 김경일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면허자 29명에게 면허를 수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반택시 3대에 대한 증차도 연내 이뤄질 예정으로, 전체 공급이 완료되면 총 826대의 택시가 파주시 전역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운행케 된다.
김 시장은 “이번 택시 추가 공급으로,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대수가 적어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고충이 해소되게 됐다”며 “신규 면허자들은 안전한 운행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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