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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인택시 29대 신규 면허 교부…연내 826대 운행, 인구比 ‘택시난 완화’

박남주 기자
경기도 택시총량제 심의委서 심의·의결 엄격 심사 후 ‘신규 면허자’ 29명 선정 ‘일반택시 증차’ 3대도 연내 공급 예정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 불편 해소 김경일 시장 “시민 위한 안전 운행” 당부
파주시가 지난 2일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면허를 교부함에 따라 올 안에 총 826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어서 인구 수에 비해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지난 2일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면허를 교부함에 따라 올 안에 총 826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어서 인구 수에 비해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2024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보도자료를 냈다.

시는 그 동안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 총량제 지침을 보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작년 말 시가 제시한 ‘제4차 택시총량 재산정 결과’가 경기도 택시총량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32대의 택시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시가 확보한 택시 32대 중 29대를 개인택시로 배정하고,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신청 공고 후, 접수(시청)자 113명을 대상으로 운전자격과 경력, 현지 확인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9명을 신규 면허자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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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부식엔 김경일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면허자 29명에게 면허를 수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반택시 3대에 대한 증차도 연내 이뤄질 예정으로, 전체 공급이 완료되면 총 826대의 택시가 파주시 전역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운행케 된다.

김 시장은 “이번 택시 추가 공급으로,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대수가 적어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고충이 해소되게 됐다”며 “신규 면허자들은 안전한 운행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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