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파주시 ‘대부·매각 가능한 유휴재산’ 공개…공유재산 활용 활성화 위해 현황 시각화

박남주 기자
현장 답사···‘공유재산 위치’ 한 눈에 파악 소재지·현황사진·시각자료 누리집서 확인 김경일 시장 “수요자 입장 맞춤형 정보 공개‘
파주시는 1일 공유재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부와 매각이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1일 공유재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부와 매각이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1일 공유재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부와 매각이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기존 유휴재산 공개는 재산 목록과 함께 소재지, 면적, 지목 등을 줄글로만 나열해 민원인이 재산 현황이 궁금할 경우 해당 지번의 지적도를 직접 발급받아 현장을 방문,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거리 보기(로드뷰)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더욱이 민원인이 지적도만을 갖고 토지의 경계를 확인키 어려워 현장 답사를 하더라도 공유재산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키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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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같은 민원인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유휴재산 목록을 지적도 상의 토지 경계선을 표시한 현황 사진과 함께 표시한 시각 자료를 공개해 누구나 유휴재산 현황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각화한 유휴재산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개자료실→부서별 공개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경일 시장은 “시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토지와 건물 등의 공유재산에 시민들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요자 입장에서 맞춤형으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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