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7월 1일부터 12번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약 1.5배 늘리는 등 배차간격을 10분 단축해 운행키로 했다.
이번 조정은 기존 민영제로 운영되던 시내버스의 운영체계가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공공관리제로 변경된 데 따른 조치다.
12번 버스는 법원읍 갈곡리에서 파주읍을 거쳐 문산읍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로, 이번에 연풍2리 교차로까지 연장 운행된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각 마을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전철역 이동과 학생들의 통학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경일 시장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변경되는 만큼 주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 단계적인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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