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31분께 영동고속도로 수원시 영통구 구간 방음 터널 초입 3차선을 지나던 17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9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자력으로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터널 내 화재발생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때 대응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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