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시,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불법 마약류 퇴치·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25일 신읍동 5일장이 열린 포천천 복개주차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25일 신읍동 5일장이 열린 포천천 복개주차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25일 신읍동 5일장이 열린 포천천 복개주차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이날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청소년 불법 마약류(식욕억제제, 펜타닐) 사례 홍보 ▲마약 근절 서약서 작성 및 홍보물 증정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물 배부 ▲시 폐의약품 수거장소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포천시보건소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불법 마약류 예방교육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군내면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교육 등으로 마약 및 의약품 남용을 막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정연오 보건소장은 “과거와 달리 마약 및 의약품에 대한 접근이 쉬워져 전 연령층으로 오남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사전 예방에 따른 홍보를 위해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