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54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작은 밭에 옥수수수염(꽃술대)이 풍성하게 달린 옥수수가 영글어 가고 있다.
옥수수는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멕시코 남서부가 원산지로 추정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열매는 7~10월에 수확한다. 한의학에서는 옥수수수염을 ‘옥미수’라고 불린다. 이 옥미수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작용과 혈압을 떨어뜨리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시중에서 흔히 판매되고 있는 음료수 옥수수수염차로도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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