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15개 공공재정 지원 기관 및 단체 관계자 49명을 대상으로 한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도시 포천을 주제로 청렴한 공공 재정 집행과 공공재정환수법 및 청탁금지법 사례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참여자들은 청렴을 실천하는 데 순서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교육을 계기로 다시 한번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공공 재정의 건전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가 무엇보다 청렴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에 함께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렴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실천해 줄것을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여 청렴 명품 도시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조사업 대상자 및 보조금 담당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4대 취약 분야 중 하나인 보조금 지원 분야에 대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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