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경기도지사 5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조사 결과 긍정평가 ‘첫 전국 1위’ 기록

김유정 기자
​​​​​​​3월 4위, 4월 2위에서 5월 1위로 지속 상승
18일 오전 양평 세미원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 협약식’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수초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함박 웃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18일 오전 양평 세미원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 협약식’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수초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함박 웃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조사 시작 이후 첫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긍정평가 58.8%를 기록해 지난달 대비 6.8%포인트 하락했지만, 순위로는 처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은 모두 긍정평가가 60%대를 하회했다.

김동연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평가 부문에서 5위, 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 4월 2위에 이어 5월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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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 67.0% 대비 1.4%p 떨어진 65.6%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전월과 같은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대전광역시로 66.7%다. 대전광역시도 역시 전월 대비 만족도가 2.1%p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4월 26~5월 1일, 5월28일~6월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시·도별 4월~5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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