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3기신도시 제도개선’ 한뜻...道, 간담회서 시·군별 의견 수렴

김유정 기자
향후 국회·중앙정부 건의 예정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12일 경기도청에서 ‘3기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시·군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정부와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12일 경기도청에서 ‘3기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시·군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3기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사업과 관련된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김포시, 남양주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 등 14개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도와 시·군은 3기신도시, 경기-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걸림돌 규제를 발굴·개선하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공공주택지구 조성 ▲생활 SOC 및 주민편익 증진 ▲자족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도는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숙성 및 정리해 국회 및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3기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개선해 성공적인 3기신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