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7시58분께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가평오거리를 주행 중이던 카렌스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6분 만인 8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 A씨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출근길 주행 중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정지해 엔진룸에서 불길이 보여 밖으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10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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