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석 달간 ‘매달 3만5천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권영복 기자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와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와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와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와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와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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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달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지급률을 6%에서 7%로,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면서 “낚시 광고가 아니고,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로 기존 1만8천원(30만원×6%)이던 월별 혜택이 3만5천원(50만원×7%)으로 두 배 가까이 커진다. 50만원을 충전하면 53만5천원을 쓸 수 있어 석 달간 총 10만5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용처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점포, 전통시장, ‘배달특급’ 앱 등이다. 대형 마트·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식당·슈퍼마켓·카페·미용실·약국·보습학원 같은 대부분의 동네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수원페이의 목표는 2가지라며, 대기업으로의 자본 쏠림을 완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 그리고 마케팅·유통 면에서 상대적 약자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돈이 지역에서 돌고 돌아야 실물경제가 살아난다”며 “우리 이웃인 골목 상점 사장님도 고물가와 소비 위축의 어려움을 버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기왕이면 수원페이로 결제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 경제 활력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이라고 수원페이 사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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