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이 10일 소흘읍 직동리 소재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안내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날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안내센터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매표소와 화장실 등을 하나의 건물에 모아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노후화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국립수목원의 기존 매표소와 화장실은 지난 1985년도와 1995년에 준공된 노후화 건물로서 단열과 방음 취약과 미관을 해치는 등 불편함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수목원 측은 청결하고 편리한 새로운 시설 마련이 요구 돼 왔던 안내센터를 지난해 8월 착공을 거쳐 4개월간 건설공사와 주변공사 5개월 등을 거쳐 새로운 단장으로 국민들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 수목원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설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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