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평 기숙학원 분리배출장서 불, 43분 만에 진화

김성운 기자
가평의 한 기숙학원 야외 분리배출장에서 불이 나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가평의 한 기숙학원 야외 분리배출장에서 불이 나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가평의 한 기숙학원 야외 분리배출장에서 불이 나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의 한 기숙학원 야외 분리배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분리배출장의 쓰레기 더미의 폐지 약 50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5시53분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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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감식을 벌인 소방은 ‘누군가 폐지더미 근처에서 흡연 후 버린 담배꽁초 불티 등이 장시간 축열 과정을 거치다 일순간 착화돼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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