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재난 피해 제로' 목표로 뛴다"...이재준 수원시장, 올여름 장마·폭염·태풍 자연재난 대비 태세 다잡아

권영복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께서도 거주지 주변 빗물받이가 막히지 않았는지, 창문에 물막이판이 필요하지 않은지, 담벼락에 금이 간 데는 없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께서도 거주지 주변 빗물받이가 막히지 않았는지, 창문에 물막이판이 필요하지 않은지, 담벼락에 금이 간 데는 없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께서도 거주지 주변 빗물받이가 막히지 않았는지, 창문에 물막이판이 필요하지 않은지, 담벼락에 금이 간 데는 없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도 여름철 재난내해 대비태세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햇볕이 점점 쨍해진다 싶더니 한낮은 이미 여름이라며, 이달 하순이면 장마라는군요. 올여름은 비도 많고 기온도 높을 거란 예보에 걱정이 앞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장마와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다잡았다며, 올 초부터 시행해 온 부서별 재난 대책을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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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시는 집중호우·폭염에 대비해 시설 안전과 지원·구호 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왔다며, 36개 지하차도, 16개 저류지, 주요 하수관로, 대규모 공사장, 대형 광고물 등 안전 상태를 재삼 확인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공유했다.

덧붙여 “홀몸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 피해 우려가 큰 분들을 위해서는 냉방물품 보급, 주기적 방문, 응급의료 등 유기적인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준비한 대책들이 시민들 피부에 닿을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에 나가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마지막으로 “올여름 저와 우리 공직자들은 ‘재난 피해 제로!’를 목표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안전·안심·안정, ‘3安 도시 수원’을 만드는 일에 시민 모두가 힘을 더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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