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조성된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지난달 31일 준공됨에 따라 파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주 북부지역 성장의 중점 역할을 하게 될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만5000㎡ 규모로 조성된 단지로, 지난 2021년 착공에 들어가 약 3년 만에 준공됐다.
이 단지엔 영상과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케 된다.
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7000㎡)의 분양률은 약 84%이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복합 단지 조성 시, 3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2024년 4월 30일 기준 3955명이란 파평면의 인구수를 고려하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 산업단지 외에 문산읍 내포리 일원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도 준공을 준비하고 있어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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