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 양문리 교량서 70대 추락사고...무사히 구조돼

김성운 기자
3일 오후 4시16분께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의 한 교량에서 70대 남성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4시16분께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의 한 교량에서 70대 남성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4시16분께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의 한 교량에서 70대 남성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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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교량 아래에 추락해 있는 70대 남성 A씨를 약 38분 만인 오후 4시54분께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5미터 다리에서 떨어졌다”는 내용으로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발견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산악용 들것으로 인양준비 후 구조공작차 크레인을 이용해 하천 옆 안전지역으로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19명을 동원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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