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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금촌 시내 ‘침수 피해’ 가정해 사전 점검

박남주 기자
‘금촌2배수펌프장’ 정상 작동 사실 확인 대형·간이펌프장 등 36곳 보수·보강 완료 펌프장,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시설 김경일 시장 “점검·정비에 만전” 당부
파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김경일 시장이 극한 강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김경일 시장이 극한 강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달 31일 금촌2배수펌프장에서 가동점검을 실시했다.

가동점검은 집중 호우 대응체계를 기르기 위해 금촌시내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배수펌프장은 정상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김경일 시장은 운영 지침에 따라 배수펌프장 시운전을 실시하고, 배수펌프장 시설 장비의 기능과 사용에 이상이 없는지의 유무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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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펌프장은 하천변 저지대 지역의 빗물을 모아 하천으로 배수하는 시설로, 현재 시는 ▲대형펌프장 14곳과 ▲간이펌프장 22곳에 대해 일제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을 완료한 상태다.

김 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설”이라며 “집중 호우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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