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31일 오후 1시30분께 성남시청 광장에서 만난 조형물 ‘햇살을 담은 나무’가 뜨거운 햇살을 받고 서 있다.
이 조형물은 나무의 형상에 하늘, 구름, 바람의 이미지가 함께하며 자연 속에 내재된 유기적인 생명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생각이 담겼다. 색의 변주와 면과 면 사이에 남진 빛으로 풍요롭고 다양한 시각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인 지난 2009년 10월 설치한 원인종 작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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