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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배경, 일찍 피운 홍자색 꽃 ‘디기탈리스’

권영복 기자
28일 오전 1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에 ‘불성실·화려’라는 꽃말을 가진 ‘디기탈리스’의 홍자색 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피어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28일 오전 1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에 ‘불성실·화려’라는 꽃말을 가진 ‘디기탈리스’의 홍자색 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피어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28일 오전 1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에 ‘불성실·화려’라는 꽃말을 가진 ‘디기탈리스’의 홍자색 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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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원산지인 ‘디기탈리스’의 꽃은 대게 7∼8월에 핀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꽃은 웬일인지 5월 말인데도 불구,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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