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난 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3분께 만안구 안양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목재 등으로 된 가설건축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위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건물 3층에 고립됐던 주민 3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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