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5분께 파주시 월롱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짜리 공장건물 2개 동 중 1개 동과 기계류 13대, 스펀지 원단 7000여점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2시간51분 후인 낮 12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진압을 벌인 소방당국은 10시2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 A씨로 “기숙사에서 업무 대기 중 타는 냄새가 나 살펴보니 공장 동에서 다량의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와 굴삭기 2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7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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