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초여름 절정을 이루고 있는 수원(일월·영흥) 수목원에 대해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며 소개했다.
이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아직은 덥지 않은 햇살 아래 산들바람 상쾌하고 우거진 초록이 눈부신 곳, 사철 좋은 수원수목원이 최고로 좋은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5월의 수원수목원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연두색이 초록을 지나 진녹색으로 무르익어 간다”며 “붉은 장미와 노랑꽃창포, 보랏빛 알리움이 수목과 어울려 싱그러움을 더해 초여름 수원수목원이 절정으로 치닫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형 수목원'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수원수목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며 “가깝고도 품격 있는 시민 자연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70만 명이 다녀가셨다. 올해 관람객 가운데 70% 이상이 타 지역에서 오셨다니 더 고무적”이라며 “경기도를 넘어 전국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덧붙여 “지난 1년 동안에도 수원수목원은 꾸준히 더 나은 수목원으로 발돋움해 왔다”며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 식물유전자원 보존·복원·확산의 한 축을 감당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월수목원은 ‘공립수목원’ 등록에 이어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기도 했다”며 “오는 31일 마무리되는 ‘곰돌이 푸, 달콤한 여행’을 비롯해 철마다 오감을 사로잡는 전시·교육 프로그램들도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고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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