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 도전…교육부 연장희망 64개 지자체 대상 검토

박남주 기자
운영·사업·성과 등 검토 7월 재지정 결정 市, 성인 문해교육 통해 ‘비문해자’ 줄여 김경일 시장 “시민들 삶의 질 위해 노력”
파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에 도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는 평생학습도시 인정 기간 만료에 따라 지정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6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파주시가 시행한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및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7월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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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파주시는 평생교육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 환경을 조성키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특히 꾸준한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인구 대비 비문해자를 2010년 12.5%에서 2020년 8.1%로 감소시키는 큰 성과를 얻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키 위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과 협력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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