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53분께 포천시 내촌면 신팔리의 한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건물 2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1시간44분 후인 10시3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이 과정에서 40대 남성 공장관계자 1명이 좌측 팔목 2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으로 “주유소 뒤쪽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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