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인 오산 야맥축제가 본격 개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날이 어두워지고 전구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 전통시장인 오산 오색시장이 세상 즐거운 수제맥주 펍으로 변신한다”며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야맥축제’를 강력 추천했다.
이번 축제는 올해 11회째로 지역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오산오색시장상인회와 오산시, 경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전국 수제맥주 500여 종 판매, 먹거리 판매 부스, 체험·플리마켓,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권재 시장은 “야시장과 수제맥주의 독특한 조합으로 유명한 오산오색시장야맥축제를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만날 수 있다”며 “전국의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타우트, 라거, 에일 등 다양한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통주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오산양조 등 국내 막걸리 양조장 4곳도 참여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스탠딩 브루펍'은 펍처럼 서서 즐기는 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로맨틱 디너쇼'는 MZ세대 맞춤 인스타 감성 포토존과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 '맘스라운지'는 앉아서 쉬고 먹고 즐기는 공연 및 이벤트가 있다”고 공유했다.
덧붙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 몫하고 있고 올해 경기관광축제로도 선정된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일요일까지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행복의 순간들을 가족들과 야맥축제에서 즐겨 보시길 강력 추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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