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포천도시공사, 행복주택 공급형별 입주대상 확대

김성운 기자
신혼부부 등 입주가능 세대 폭 더 넓혀 주거안정·원활한 주거공급 효과 기대
포천도시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용정산업단지내 운영되고 있는 행복주택을 공급형별 입주대상을 확대한다. 사진은 포천도시공사가 관리하는 행복주택 전경.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용정산업단지내 운영되고 있는 행복주택을 공급형별 입주대상을 확대한다. 사진은 포천도시공사가 관리하는 행복주택 전경.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내달 1일부터 용정산업단지내 운영되고 있는 행복주택을 공급형별 입주대상을 확대한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입주대상 확대는 각 공급형별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이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대상을 신설, 다양한 형별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확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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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행복주택의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계층은 입주할 수 있는 공급형별(㎡)이 44㎡로 제한돼 선택의 폭이 좁았으나, 18㎡, 29㎡에 거주 중 또는 입주 예정인 청년계층 등이 혼인을 해 신혼부부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면 44㎡의 세대로 이사를 해야 하거나, 혼인신고를 미루는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도시공사 측은 이번 확대를 통해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계층의 입주가능한 세대의 폭을 넓히는 한편, 기존에 발생했던 불편함 해소와 동시 혼인 및 저출산 대책으로 주거안정 및 원활한 주거공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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