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 잠긴 차량 여러대 털어 금품 훔친 40대 체포

권영복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주택가을 돌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내 내부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주택가을 돌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내 내부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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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장안구 일대 주택가를 배회하면서 문이 안 잠긴 차량 3대를 골라내 내부에 있던 3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안양시 소재 만화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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