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내 ‘브이아이씨365’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공식 운영 중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인 ’브이아이씨365 병원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인근 협력 약국으론 로이약국, 참약사 꿈약국이 지정돼 처방약을 언제든 조제할 수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정책사업이다.
현재 파주시에서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이날 추가 지정된 브이아이씨365병원과 센트럴제일안과의원 등 두 곳으로, 병원 관계자들은 파주시의 소아진료체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윤혜 원장(브이아이씨365병원)은 “앞으로 파주시 소아청소년 진료에 더욱 전념할 예정”이라며 “파주시와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소아 진료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진료 걱정 없는 파주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와 달빛어린이병원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소아진료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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