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가 이달 말 착공될 전망이다.
이 센터는 운정 새암공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7㎡ 규모에 총사업비 178억원을 들여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엔 회의실과 주민자치센터 등 사무공간 뿐 아니라, 청소년휴카페 등의 문화공간도 들어선다.
앞서 시는 지난해 센터 건립에 앞서 2차례의 주민설명회 중 다목적 강당 면적 확대, 우수 자재 사용 요청 등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주차공간 추가 확보 등의 경우 인근의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시는 지난달 수영종합건설 주식회사를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울도서관 내에서 임시로 운영된다
김경일 시장은 “신청사가 건립되면, 행정, 문화, 보육 등에서 한층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는 안전한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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