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상] 포천 가산면 섬유공장서 새벽 불...5시간26분 만에 진화, 잔불 정리 중

김성운 기자
16일 오전 2시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시45분께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오전 2시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시45분께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오전 2시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시45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2시3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큰 불길을 잡은 4시16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현재는 잔불정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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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무인경비업체 직원으로 "통신 이상 신호 접수하고 현장을 확인한 후, 공장 건물 좌측에서 불길이 강하게 분출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42대와 인력 11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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