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 치매환자가 무사히 구조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4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아파트 15층 복도 난간에 매달린 여성(69세) 치매환자가 신고 12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최초 신고자는 "사람이 발코니에서 떨어지려고 한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10층 거주자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5명을 동원해 15층 복도 난간에 매달린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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