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17분께 오산시 남부대로 세교21단지 앞 사거리에서 택시와 스포티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택시운전자 A씨와 30대 남성 승객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30대(남성)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도 복부에 찰과상을 입는 등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좌회전하던 그랜져 택시를 직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택시의 측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1대 등 장비 13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동안 소방과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에 사망자 다리가 보입니다. 모자이크, 내려주세요.
다리가 어디에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