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초롱꽃마을~금촌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071번’을 신설, 오는 18일부터 운행하는 등 마을버스 076번과 025번의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만성적인 교통불편 해소에 나섰다.
071번 버스는 초롱꽃마을에서 교하중·고교와 홈플러스를 거쳐 금촌전통시장과 메디인병원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번 마을버스 신설에 따라 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겪은 운정신도시 및 금촌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해오름마을~야당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076번을 기존 4대에서 7대로 3대를 증차했다. 시는 또 해오름마을 주변 도로 등에서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일부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이에 076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해오름마을 신규 입주단지 주민 등이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뿐 아니라, 지난 4일엔 월롱~금촌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025번도 금촌로터리, 메디인병원, 문산제일고까지 연장 운행을 개시해 월롱지역 주민들이 대형병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 문산중과 문산제일고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다.
김경일 시장은 “마을버스 신설, 노선 확대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시기에 맞춰 버스 노선을 개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