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날아라 지역상권! 힘내라 수원경제!...전국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 선포’

권영복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팔달구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국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을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팔달구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국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을 선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닻을 올렸다"며 "상권별 상인과 소비자, 시의회, 금융기관, 국회의원 당선인까지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다짐에 퍽 든든하다"고 선포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22개 전통시장, 37개 골목상권, 28개 대규모 점포를 포함해 수원경제를 지탱하는 모든 상권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도시"라며 "수원특례시의 새 지향점인 지역상권 보호도시는 ‘성장·상생·지원’ 3가지 전략으로 추진된다. 2026년까지 5대 과제, 60개 사업에 79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 전략’으로 3천여 점포가 있는 25개 골목형 상점가를 ‘새빛상점가’로 지정·육성한다"며 "수원페이 발행액을 연간 3천억원으로 늘리고, 골목 브랜드화를 이끌 로컬 크리에이터도 발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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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올해 주차장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45억원, 중기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전통시장에 28억원을 지원하고, 새빛세일페스타도 연 2회 정례화한다"고 부연했다.

또 "모두를 위한 ‘상생 전략’으로 유통시설 총량제를 도입해, 대형마트 추가 입점 최소화는 물론 지역 인재 채용, 고품격 문화사업 등 동반 성장의 디딤돌을 놓겠다"며 "‘지역 상생구역’을 지정해 상권 활성화에 따른 임대료 상승을 억제한다. 첫 대상인 행리단길의 상인·임대인 협약으로 상생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상권 활성화 센터를 신설해 상권 운영·관리를 체계화한다"며 "수원상인대학에서 경쟁력 있는 상권 리더를 키우고, 창업 패키지 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지원 전력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100마디 말, 10가지 계획보다 중요한 건 1번의 알찬 실행이라며 ‘일할수록 가난해진다’는 소상공인의 아픈 고백이 더는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목숨 걸고 일하시는 10만 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든 경제 주체가 더불어 잘 사는 곳,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특례시가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향해 힘찬 닻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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