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8분께 오산시 내삼미동 수도권 제2순환도로 북오산IC 부근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트럭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에 모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트럭 운전자 A씨는 "평택으로 가던 중 차량하부 쪽 엔진룸에서 화염이 목격돼, 자체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2대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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