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3일 “전날 시의회 오창식·박은주 의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위원들은 이날 청소년수련관과 운정 소리천 카페쉼터, 금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현황 및 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특히 금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사가 한창인 사업에 관련, 보다 안전하고, 차질없는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사업비가 많이 투입된 현장을 살펴본 결과 한정된 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되고 있었다”며 “꼼꼼한 현장 점검으로 결산 검사를 추진, 예산 낭비없이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해 종료 후 위원들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같은 달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 승인을 얻은 후 공시를 통해 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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