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0년부터 성 평등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적극추진, 경기도로부터 2020년부터 4년 연속 성인지정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젠더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 정도, 정책 개선 이행 정도 등을 평가해 점수가 우수한 4개 기관을 표창해오고 있다.
시는 그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법규, 중장기계획, 사업, 홍보물 등 정책 전반에 대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적을 두고 있는 성별영향평가제도를 추진해 왔다.
2020년부터 성별영향평가 대상 정책 선정과 개선 등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성별영향평가위를 구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직원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 정책의 성별 관련성 검토와 개선이 가능토록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작년엔 총 116개 정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다양한 정책 영역에의 여성대표성 제고 ▲성평등 인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대상 성평등 교육 확대 ▲사업수혜에서의 성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사업 수혜 기준 개선 ▲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의 정책 개선 이행률은 ▲2020년 34.00%에서 ▲2021년 36.80% ▲2022년 41.82% ▲2023년엔 80.00%로 대폭 증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경일 시장은 “남여 간 현실을 반영, 정책을 바꿔나가는 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인 만큼, 여성친화도시 파주 조성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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