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 야당동 호텔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박남주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 한 호텔서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 한 호텔서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파주시 야당동의 호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추락했다.

친구 사이인 남성들은 추락 며칠 전부터 이 호텔에 묵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남성 2명은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이 남성들이 묵었던 객실 내부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방안에서 숨진 여성들은 손이 묶여 있으며 타살 정황이 확인됐다. 여성 2명은 남성들이 있는 방안에 시간차를 두고 각각 따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들이 여성들을 살해하고 투신했을 가능성 등 모든 정황을 염두에 두고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