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파주 도장공장 불, 10대 외국인근로자 화상

박남주 기자
28일 오후 3시15분께 파주시 법원읍의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8일 오후 3시15분께 파주시 법원읍의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8일 오후 3시15분께 파주시 법원읍의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원 105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4시27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키르기스탄 국적 남성 근로자 A(19)씨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A씨는 공장 내에서 일을 하던 중 작업복에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화상을 당했다.

불은 공장 1개 동과 가건물 2개를 태우고 꺼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