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4~11월 ‘새빛 생태교통+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 운영

권영복 기자
​​​​​​​시민주도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난 2월 주민·단체 모집 완료
지난해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에서 시민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지난해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에서 시민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생태교통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부터 11월까지 11개 동 12개소에서 ‘2024년 새빛 생태교통+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새빛 생태교통+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은 주민 스스로 일정 구간 차도의 차량을 통제하고, 생태교통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시민주도 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뉴노멀!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할 주민·단체를 모집했고, 11개 동 12개소를 선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차 없는 거리 조성에 참여하는 동에는 비동력 무탄소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PM 안전 이용 홍보부스를 지원한다.

새빛 생태교통+는 낙후됐던 구도심 행궁동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재생한 기존 생태교통 정책에 접근성과 연대성을 강화한 것이다. 사람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매년 시민과 함께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하며 생태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시작하는 ‘자동차 없는 날’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새빛 생태교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