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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지역구 평균 2.5대 1...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권영복 기자
​​​​​​​전국 지역구 평균 2.8대 1보다 낮아 광역·기초, 재·보궐선거 15명 등록
5일 오후 4시10분께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외벽에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 (사진=권영복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 내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2.5대 1로 집계됐다. 사진은 경기도선관위 외벽에 걸린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 현수막. (사진=중앙신문DB)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 내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2.5대 1로 집계됐다.

경기도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경기도 내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 6개 정당의 148명(무소속후보자 6명 포함)이 후보 등록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경쟁률은 이보다 높은 2.8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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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는 21개 정당의 699명이 등록해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했다. 이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또 도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광역의회의원 3개 선거구에 6명, 기초의회의원 4개 선거구에 9명이 등록했다.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다”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이달 말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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