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침수 우려 주택·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

권영복 기자
수원시가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침수 이력·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소규모 상가·단독주택으로, 우선순위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 ▲수원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재해 위험지구(10개소) 내 건물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주변 배수 여건 고려)이다.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침수방지장치’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청 본관 1층 재난대응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자가 침수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단독주택·소규모상가는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침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침수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해 풍수해로 인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