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내달 17일까지

김유정 기자
아파트단지, 학교, 소상공인, 10인 이상 마을공동체 등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를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를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도민 스스로 에너지를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공동체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체험 프로그램 ▲아파트·학교·소상공인·마을공동체 대상 RE100 경진대회다.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가능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는 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 시·군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비영리단체 등으로 강사비, 체험활동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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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경진대회는 ▲아파트 ▲초·중·고등학교 ▲소상공인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에너지절감 등)에 따라 우수공동체를 선정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공동체는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전자우편(ggeec@ggeea.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교육 및 실천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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