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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토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전국 1위 선정

권영복 기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중앙합동평가는 ▲도로보수 ▲제설 대책 ▲안전시설 ▲도로 환경·청결 상태 ▲도로행정 업무관리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현장평가(70%), 행정평가(30%) 점수를 합산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주관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대표로 국토교통부 중앙합동 평가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포장도로 보수·안전시설 정비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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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기동대응반은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에 보수한다.

또 갑작스러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침수 위험도가 높은 화산지하차도, 장안지하차도, 고색지하차도, 매여울지하차도 등 4개 지하차도에 지난해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총길이 1520m)과 사다리(16개소)를 설치했다. 지하차도에 비상대피시설물을 설치한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수원시는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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